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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도연구원

대전청소년

2019년 가을호
청소년이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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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자

본문

파란 마음 하얀 마음
김세인
대전죽동초등학교 2학년
김세인

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자

요즘 내가 즐겨보는 살아남기 시리즈 책 중에 ‘이상기후에서 살아남기’ 편을 감명 깊게 읽었다. 주인공은 이상기후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지구온난화는 바로 인간들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가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이야기 하고 있다.

5월부터 한반도는 30도를 육박하는 한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시원한 곳을 찾아 헤매면 어느새 에어컨을 켠 상점들도 많이 늘었다. 우리 같은 초등학생들이 할 수 있는 고온현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동생과 이야기를 해보았다.

에어컨은 정말 더울 때만 틀고 시원한 욕조에서 물놀이 즐기자. 우리끼리 32도가 넘으면 에어컨을 틀자고 제안했다. 시원한 물속에서 몰놀이를 하다보면 더위를 식힐 수도 있고 재미나게 거품놀이를 하면서 놀 수 있다.

물수건 만들어서 목에 두르자. 얇은 가제손수건에 물을 흠뻑 적셔서 목에 두르면 굉장히 시원하다. 수건이 마를 때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 시원한 기운이 유지가 되는 것 같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자. 관공서는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을 많이 틀어준다. 도서관에 가면 책도 무료로 볼 수 있고, 시원하게 실내에서 공부도 할 수 있다. 여러 가지로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이번 8월에 우리집 앞에 월평도서관이 생기는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제24회 환경사랑청소년문예공모전 대전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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