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소년지도연구원

대전청소년

2019년 겨울호
청소년이 힘들 때
국번없이 1388
24시간 연결됩니다

노력이 빛을 발하는 JCM

본문

우리 모두 다함께
백하은
중일고등학교 3학년
백하은

노력이 빛을 발하는 JCM

처음 춤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 학교 선배로부터였다.
중학교 때부터 춤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학교 선배가 추천해준 학원을 소개받았고 부모님과 상의 끝에 고등학교 1학년 때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고등학교를 들어와 댄스부 활동을 하다 보니 선배들이 전부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도 활동한 것을 알게되었다. 그땐 아직 1학년이기에 많이 배우며 활동을 해나갔고 2,3학년 때는 배운 것을 토대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로 활동 할 수 있게 되었다. 유청수 소속 동아리가 되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았다. 여러 대회도 많이 알게 되고 특별 행사나 공연에서도 우리 동아리가 설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다.
우리 댄스부는 공연을 서기 전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 먼저 컨셉을 정하고 청량 파워 청순 섹시 등 여러 가지 컨셉 중에 그 공연에 가장 맞는 느낌을 고르고 그런 느낌을 가진 곡과 영상들을 찾아보는 것, 그리고 먼저 곡을 고르고 이 곡에 가장 어울리는 춤을 찾을 때도 있고 영상을 보고 이 춤이 맘에 들면 커버를 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 창작을 할 때도 있다. 이렇게 곡을 정한 후에 다 같이 연습 시간을 잡고 그때까지 연습해오기로 정한 다음 연습 때까지 각자 연습을 해오고 대형은 부장이 대부분 짜온다. 연습 때는 만나서 대형을 먼저 맞추고 춤은 대형을 외운 후 디테일을 맞춘다. 또한 디테일을 맞출 땐 각도 방향 등을 꼼꼼하게 맞추고 맞을 때까지 반복한다. 그래야 칼군무가 잘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서를 갖고 매번 공연을 서게 된다. 쉽지는 않다.
가장 최근에 한 충청 마라톤 대회, 동아리 연합 페스티벌을 연습할 때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번에 두 대회 다 상을 탔지만 매번 상을 탈 때마다 우리는 기쁘면서도 항상 어안이 벙벙하다. 그리고 행복하다. 항상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기로 우리끼리 약속한다. 댄스 활동을 하면서 요즘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은 활동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나갈 수 있는 대회들도 다 신청해서 바쁘게 다녀보고 상도 많이 타보고 공연 섭외도 들어오고 못했던 경험들을 많이 하는 요즘이 나중에 생각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을 경험, 순간인 것 같다. 춤은 기쁨 슬픔 분노 등의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어느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음악에 몸을 맡기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춤들의 새로운 느낌들을 경험할 때, 무대에서 관객들과 즐기며 공연하고 환호성을 받을 때 내가 이 춤을 더욱 하고 싶고 즐거워 하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 후배들도 그 후배의 후배들도 춤을 즐기며 사랑하고 열심히 자신들의 경험을 쌓아갔으면 좋겠다. 특히 유청수 소속 동아리로도 활동하며 많은 경험 등을 쌓아봤으면 좋겠다. 무대에서 빛을 바라는 JCM 무대에 서는 것에 감사하다
대전광역시청소년동아리 연합페스티벌 우수상
맨위로 이동 맨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