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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을호
청소년이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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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활동을 하며 경험한 성장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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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다함께
김정원
대전도안초등학교 5학년
김정원

포상활동을 하며 경험한
성장과 변화

나는 자기도전포상제 은장 자기계발로 미술활동을 했다. 나는 내가 그린 미술 작품 중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 지구야 사랑해, 살고 싶은 집 그리기 등 여러 가지 작품을 완성했었다. 그 작품을 완성하면서 어떤 그림은 아이디어가 많이 났는데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해서 다음에 남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한 번 더 그리고 싶었지만 어떤 그림은 너무 그리기가 힘들어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그림들도 있었다.
내가 완성한 작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이다. 그 이유는 수채화가 잘 되었고 그라데이션을 주어서 좀 더 실감나게, 겉으로 보기에 멋지게 그림이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림을 하나하나 완성 할 때 마다 기분도 좋았지만 내 실력이 늘어나고 있고 자신감이 붙게 되어 그릴 때마다 더욱더 열심히 그렸다. 그 중에서 나의 그림 실력이 많이 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이 있다. 그 그림은 ‘지구야 사랑해’ 라는 그림이다. 그 이유는 그 그림이 가장 그라데이션이 잘 표현되었고, 꽃이 진짜처럼 느껴져 가장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스스로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는 이렇게 멋진 그림들이 많이 나올지는 몰랐다. 처음에는 오로지 색칠하는 법도 잘 몰랐고, 사람이 땅에서 떨어져 있어서 누가 봐도 이건 ‘못 그렸구나’ 느껴질 정도로 실력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속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때로는 사진인지 그림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잘 그려서 이제는 너무 기분이 좋다.
나는 미술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라데이션이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그라데이션도 잘 되지 않아서 그림에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라데이션을 많이 써서 지금 잘 그린다고 칭찬도 받는다. 난 나 스스로 그림을 잘 그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쩌면 자기도전포상제로 미술활동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중간에 힘이 들 때 그만 두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기도전포상제에서 목표한 활동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힘이 들어도 계속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림도 잘 그리게 되었다. 다음에는 내가 어떤 명작을 그려낼지가 정말 궁금하다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활동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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